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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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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르트는 이드의 바램대로 아직 일행들의 눈에 보이지 않고 있었다. 내상도 내상이지만 네 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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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심해야겠다느 생각과 함께 휴에서 얼마만큼 단단하냐고 물어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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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읽어 내려가던 종이에서 눈을 땠다. 그 종이는 다름아니라 텔레포트의 좌표가 써있는 것으로 거기엔 좌표와 함께 지금 지그레브의 사정에 대해 간단히 적혀 있었다. 수도와의 통신 때문에 로어가 제법 신경 써서 써둔 것 같았다. 특별한 정보는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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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까지 거칠게 나오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하지만 강자에게 숙이는 비굴한 모습이 아니라 사실이 있는 그대로 안전 하는 그런 솔직한 모습이었기에 오히려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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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들이 많이 드나들진 않아. 평소엔 지금의 반정도 밖엔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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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아무래도 그런 것 같구만.... 이렇게 손이 저려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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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자신의 얼굴 앞에 소환되어 고개를 숙여 보이는 귀여운 모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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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어진 라미아의 이야기에 나오는 지트라토 드리네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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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도 돌 머리는 아닌데..... 돌아가면 세인트언니하고 공부 좀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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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머리를 싸매고 싸울 방법을 찾던 이드는 방금 전에 떠오른 것을 실천해볼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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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곧 자신을 소환한 소환자를 보고는 반갑다는 듯 방긋 웃다가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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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특이한 것은 다린 한쪽을 제외한 다른 부위가 별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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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지의 이름은 시케르영지로 시케르 백작이 다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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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곳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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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앞으로 그들에겐 일거리가 없을 것은 뻔한 일이다. 그러니 자신들이 이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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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판교점식당가귀에 집중되 천시지청술(千視祗聽術)이 발동되어 버린 것이었다.

"일행이 많은데....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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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이드군이 각오를 단단히 해야겠군요. 그리고 이번 일이 끝나면 귀국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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