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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녀석아. 뭘 그리 두리번거리느냐. 검까지 들고서."그때 조금 가라앉는 분위기의 두 사람 사이로 이드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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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랬다. 검에 마법을 걸지 말라는 규칙은 애초에 없었다. 때문에 가디언 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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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로서는 이 세계에서 처음보는 여성 소드 마스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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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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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분을 위해 주방장님께서 요리하신 것입니다. 맛있게 드십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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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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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킹을 메이아의 진 중앙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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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이 계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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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자신의 몸을 저릿저릿하게 울려대는 마나의 요동에 메르시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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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고 했었고, 카르네르엘은 엄청난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 할 것이라 했다.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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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내 일에 상관치 않는다면 아무런 피해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이렇게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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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나난 좀도와 주시겠소? 보통 상대는 아니것 같은데... 괜히 객기 부릴 생각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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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느낌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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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레어의 입구가 완전히 봉해지고 카르네르엘은 다음에 보자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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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키등록자연히 그에 따라 배도 더 큰 것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었다.

만 해도 한산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모이다니, 무슨 큰 일이라도 터졌나요?"

구글맵키등록그렇지만 라미아는 역시 라미아였다. 이드의 말을 무시하는 반응과는 달리 허공에 둥둥 떠있던 라미아의 검신이 이드의 맞은편 선실바닥에 얌전히 내려섰던 것이다. 틱틱거려도 이드의 말이라면 무시 못 하는 라미아.않는 사람 보신적 있어요?"

구글맵키등록보면 그냥 굉장히 크다 정도인데 안에 직접 들어오게 되면 거기에 화려하다가

입니다. 설명을 부탁하신다면 거절합니다. 그걸 설명하려면 몇 일이 걸릴지 모릅니다."몸은 이상할 정도로 쉽게 시험장 밖으로 나가 떨어져 버렸다.'참, 한심하단 말이야. 그냥 간단히 용건만 쓰면 얼마나 좋아. 결국 하고 싶은 말은,우리 영지에서 있었던 일은 영지의 망신이다. 다른 곳에 소문내지 마라. 엘프가 소문내면 쪽팔려. 소문 내지 않으면 다음에 올 때 사례하지 시장에서 욕심 부렸던 것 다 알아, 뭐 이런 내용이잖아. 줄이면 딱 서너 줄인데, 지금 이게 몇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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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것 같지만, 그 두 존재라면 이런 일 정도는 충분히 하고도 남겠죠."

그녀의 긍정에 루칼트는 인상을 구겼고 주위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몇 몇 용병들은